- 대법원 주관 숙련도 평가 통과… 감정 역량 및 신뢰성 최고 등급 입증
- 서울고법 및 전국 각급 법원에서 필적·인영·문서 감정을
위한 전문 감정인으로 활동
[2025년 12월 31일] 한국법과학연구원(KFSI)의 이희일 원장(문자조형학 박사)이 대법원 법원행정처에서 발표한 ‘2026년도 전국 법원 감정인 명단 등재’ 심사 결과, 문서·인영·필적 분야의 전문 감정인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은 2026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 사법부의 주요 재판에서 증거물의 진위 여부를 가리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됨을 의미한다.
1. ‘대법원 숙련도 평가’ 를 통한 엄격한 자격 검증
이번 2026년도 감정인 선발은 예년보다 더욱 강화된 검증 절차를 거쳤다. 이희일 원장은 2025년 대법원에서 실시한 ‘문서감정인 후보자 숙련도 평가’를 통해 감정 결과의 정확성와 분석 과정의 과학적 타당성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숙련도 평가는 감정인의 주관적 판단을 배제하고 객관적 실무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이를 통과했다는 것은 이 원장의 감정 기술이 국가적 표준에 부합하는 높은 신뢰성을 갖추었음을 의미한다. 이후 각급 법원의 까다로운 서류 심사와 범죄경력 조회 등 공정성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이 확정되었다.
2. 전국적 감정 네트워크 구축 및 전문성 인정
이희일 원장은 이번 선정에 따라 ▲서울고등법원을 비롯해 ▲서울중앙·남부·북부·서부·동부지방법원 ▲수원·인천·의정부 등 수도권 주요 법원 ▲대전·대구·부산·광주 등 전국 거점 지법 및 지원을 포함한 전국 단위의 문서분야 감정 업무를 맡게 된다.
이 원장은 국가기관에서의 풍부한 감정 실무 경력과 더불어, 문자조형학 박사 학위 및 수사과학 석사 학위를 보유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국내 법과학계의 권위자로써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대학원 경찰과학수사학과 특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3. "과학적 감정으로 사법 정의 실현에 기여할 것"
이희일 원장은 선정 소감을 통해 “문서감정은 재판의 승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는 경우가 많다”며 “대법원 숙련도 평가에서 인정받은 정밀한 분석 기법과 다년간의 감정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공정한 감정을 통해 국민의 권익 보호와 사법 신뢰도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원장은 2008년 부터 법원문서감정인으로 등재되어 활동하고 있더, 특히 이원장이 이끌고 있는 한국법과학연구원은 최첨단 감정 장비와 분야별 전문가 그룹을 보유하고 있으며, 법원 감정 외에도 공공기관 및 민간의 위변조 분석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국내 법과학 분야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참고: 2026년 전국 법원등재 현황]